'No.64 SEUNG SOO' 박승수, 한국 축구 역사 새로 쓴다! 또 1군 훈련 소화...16번째 PL 데뷔 기대감

2 안산강태공 0 21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뉴캐슬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지난 1차전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수적 우위를 잡았음에도 졸전을 펼친 끝에 0-0으로 비겼다. 더군다나 알렉산더 이삭의 이적 사가로 인해 이삭과 뉴캐슬 모두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팀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이다.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면 승리가 유일한 방법이다.

뉴캐슬 소식통 '조르디 부트 보이즈'는 리버풀전을 앞둔 21일 "리버풀전을 앞둔 뉴캐슬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우리는 세 가지를 포착할 수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먼저 "이삭 이적에 대한 교착 상태는 계속된다. 이삭은 뉴캐슬 훈련장에 없었고 리버풀전 출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삭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과 개인 합의를 마친 뒤 이적을 요구하고 있다. 이삭은 20일 자신의 SNS에 "약속과 신뢰가 깨졌다"라면서 뉴캐슬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뉴캐슬은 곧바로 공식 입장문으로 그런 약속은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삭이 팀에서 이탈하면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는 당연히 공석이 됐다. 지난 1차전 빌라전서 고든이 선발로 나섰다. 매체는 이번에도 고든이라고 보았다. "에디 하우 감독은 빌라전 고든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박승수를 이야기했다. "뉴캐슬 두 명의 유망주가 계속해서 훈련하고 있다. 뉴캐슬은 박승수와 트레비스 허네스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 듯하다. 두 선수 모두 리버풀전을 앞두고 다른 팀 동료들과 훈련했다. 박승수는 지난 빌라전 벤치에 앉아있었다. 리버풀전 선발 출전하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하우 감독의 지휘 아래 당장 1군에서 미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박승수는 이번 여름 뉴캐슬에 합류한 뒤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1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1차전 벤치 명단에 포함되면서 한국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16번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아쉽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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