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호성적 이정후 안타 생산 재개…타율 0.259
좌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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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14:04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추가하며 전날 부진에서 벗어났다.
이정후는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23일 밀워키와 경기에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지만, 이날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59(467타수 121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이정후는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랄타의 시속 146㎞ 직구를 공략해 시속 156㎞로 중견수 앞을 향한 안타로 연결했다.
나머지 타석은 아쉬웠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시속 162㎞ 빠른 타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공은 2루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3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 2사 1,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8회에는 중견수 뜬공을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MLB 승률 전체 1위(0.623·81승 49패) 밀워키를 7-1로 꺾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