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국내야구(KBO) 기아 VS NC [분석,추천]

3 히포 0 107

0405b073772a666411693f0d51095ed3_1742586161_6924.jpg
 

선발 매치업

​

KIA는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제임스 네일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NC를 상대로는 지난해 12이닝 1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고, 광주 홈에서 특히 강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낮 경기에서의 투구 내용이 야간 경기보다 다소 떨어졌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

NC는 MLB 애리조나 출신 로건 앨런이 선발로 등판한다. 빠른 공보다는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를 상대하는 스타일로, KBO 환경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낮 경기에서는 WHIP가 2.40으로 높아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

선발 평가 : KIA 우세

​

불펜 비교

​

KIA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불펜을 보유하고 있다. 조상우의 합류와 곽도규의 성장으로 불펜 뎁스가 한층 두터워졌고, 5회 이후부터는 사실상 상대에 기회를 주지 않는 운영이 가능하다.

​

반면 NC는 리그 최약체 불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용찬이 선발로 전환하면서 마무리 자리가 더욱 불안해졌다. 류진욱이 마무리를 맡지만 기복이 심한 투수라 안정감은 떨어진다.

​

불펜 평가 : KIA 확실한 우세

​

타선 비교

​

KIA는 지난해 팀 OPS 1위를 기록한 타선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소크라테스를 대신해 합류한 패트릭 위즈덤이 다소 불안 요소이긴 하지만, 이 팀은 위즈덤이 하위 타순에 들어가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타선이 탄탄하다.

​

NC는 박건우와 맷 데이비슨을 중심으로 한 타선이지만, 손아섭의 노쇠화와 함께 김휘집, 김주원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더뎌 고민이 많다.

​

타선 평가 : KIA 우세

​

최종 분석

​

투타 밸런스에서 KIA가 NC를 전방위로 압도하고 있는 경기다. 네일의 낮 경기 약점과 위즈덤의 적응 여부가 변수로 남지만, 광주에서 외인 좌완 투수들이 유독 고전했던 사례와 KIA 불펜의 절대적 우세를 고려하면 KIA 쪽으로 무게가 쏠린다.

​

예상 결과

​

예상 스코어 : KIA 7 - 4 NC

승패 : KIA 승

핸디 : KIA 승

O/U : 오버

5이닝 승패 : KIA 승

​

정리

​

전력상 KIA가 모든 면에서 NC를 앞선다. 경기 중후반 불펜 싸움에서 KIA의 압도적 우위가 승부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높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