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국내야구(KBO) 한화 VS KT [분석,추천]

3 히포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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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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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새롭게 합류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지난해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키움에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낮 경기에서는 ERA 2.08로 ‘낮 경기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적 후 더 나은 승수를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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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일본 라쿠텐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코디 폰세를 영입해 개막전에 내세운다. 다만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구위는 “왜 이런 투수가 KBO에 왔나”는 말이 나올 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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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평가 : 한화 미세 우세

5이닝 승부 : 한화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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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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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리그 최정상 마무리 중 하나인 박영현이 버티고 있으며, 불펜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역시 물량과 운영의 다양성을 겸비했다. 경기 후반 승부로 간다면 KT가 밀릴 이유는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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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불펜이 명확한 약점으로 꼽히지만, 구속만큼은 리그 최상위권이다. 특히 개막 직후부터 문동주가 불펜에서 가세한다는 점은 리드 상황에서 상당히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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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평가 : 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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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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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강백호를 1번에 배치하는 실험적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뒤를 받치는 멜 로하스 주니어까지 고려하면 초반부터 상대 선발을 괴롭힐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중심 타선 이후의 뎁스가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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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의 적응 여부와 노시환의 컨디션이 핵심이다. 팀 특성상 시즌 초반 타격감이 좋은 편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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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평가 : 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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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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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는 낮 경기에서 강한 투수지만, 한화 상대로는 기복이 있었다. KT가 시즌 초반 슬로 스타터인 반면 한화는 리그에서 초반 스타트가 좋은 팀으로 평가받는다. 두 팀의 선발 싸움이 팽팽할 가능성이 높지만, 경기 흐름과 리듬에서 앞선 한화가 근소하게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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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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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스코어 : 한화 4 - 2 KT

승패 : 한화 승

핸디캡 : 한화 승

O/U : 언더

5이닝 승패 : 한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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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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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흐름에서 한화가 KT를 앞설 가능성이 높다. 불펜 싸움은 균형을 이루겠지만, 선발 싸움과 경기 리듬에서 한화가 우세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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